기후변화대응 위해 소기업·소상공인이 나선다
2013.11.25 16:09: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사용하지 않는 전등끄기. 한 사람이 실천할 때는 한 개의 전등이지만, 서울지역 60만여 회원의 소기업, 소상공인이 함께하면 60만개의 전등이 꺼지고,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서울지역 60만여 소기업, 소상공인 회원이 온실가스 배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주요 배출원인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활동에 나서게 된다.
서울시는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인복)와 ‘에코마일리지 활성화 및 에너지 절약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1일(목)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에코마일리지 확대를 위해 서울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 회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게 된다.
또한,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서울지역 회원들을 대상으로 반기 1회 이상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여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에코마일리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할 예정이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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