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광주, 부산에 이어 고양시 찾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2013.12.11 15:15:00
(고양=더데일리뉴스) 지금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창원, 광주, 부산 등 전국 도시를 순회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을 찾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매회 명불허전의 작품성으로 고양의 겨울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2005년, 2006년, 2011년 세 차례의 프랑스 오리지널팀 내한 공연으로 세종문화회관 역대 최다 관객 동원을 기록한 바 있는 이 뮤지컬은 15세기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집시 여인을 사랑한 콰지모도의 슬프고도 애절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 뮤지컬의 매력은 대사 없이 아름다운 선율의 50여곡으로 공연이 진행되는 점이며, 아울러 곡예 수준의 역동적이면서 폭발적인 안무는 관객들의 시선을 한숨에 사로잡는다. 현대무용, 발레, 브레이크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무용수들의 움직임은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이번 고양 무대에는 홍광호와 윤형렬이 콰지모도 역을 연기하고, 에스메랄다의 역은 윤공주가 맡는다. 또한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매력적인 해설자 그랭구와르는 마이클 리와 전동석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2013년 하반기 고양에서 만나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12월 13일~15일, 3일간 총 5회 공연을 가진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www.notredamedeparis.co.kr/) 참조
조재희기자 The dailynews2324@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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