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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UHD TV, 유럽 시장 확산에 박차를 가하다

2013.12.12 17:27: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삼성전자가 유럽에서 UHD TV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며 차세대 UHD TV시장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0월 유럽 UHD TV 시장점유율 48.3%(수량기준)를 달성하며 9월의 33.3% 대비 15%포인트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 유럽에 55형, 65형 UHD TV를 출시한 이후 3개월 만에 월 판매 기준 UHD TV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며 급격한 판매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특히, 삼성 UHD TV는 유럽의 가장 큰 TV시장인 독일, 프랑스에서 시장점유율 40%를 뛰어 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영국, 스위스, 덴마크에서는 6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평판TV = 삼성’에 이어 ‘UHD TV = 삼성’이라는 공식을 성립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올해 9월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3에 확대된 UHD TV 라인업을 선보이며 UHD TV 시대 본격화를 선언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전자는 UHD의 생생한 화질을 앞세운 글로벌 캠페인을 전 세계 매장에 확대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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