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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선물 다운점퍼 130벌, 추운날씨 스태프들 건강염려되어서 준비했어요

2013.12.11 16:28:00

▲장동건 선물 ©장동건 공식홈페이지

장동건 선물로 통큰 면모를 보여줬다.

현재 영화 ‘우는 남자’ 촬영 중인 장동건은 영화 스태프 전체에게 130벌의 다운점퍼를 선물했다.

영화 관계자는 장동건 선물에 대해 "장동건은 추워진 날씨에도 밤낮없이 촬영으로 고생하는 스태프들의 건강을 염려, 겨울 한파를 대비해 점퍼를 준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장동건은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분위기가 정말 좋다. 항상 스태프들에게 큰 도움을 받고 있다. 감사드린다. 추워진 날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선물과 함께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화 <우는 남자>는 영화 <아저씨>를 연출한 이정범 감독의 3년만의 신작으로 장동건, 김민희가 주연을 맡았다.

김경화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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