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 1위는?
2013.12.18 17:37:00
(서울=더데일리뉴스) 배우 ‘공유’와 ‘김우빈’이 박빙의 격차를 보이며 송년을 함께 보내고 싶은 최고의 남자 연예인으로 꼽혔다. 여자 연예인은 ‘수지’가 1위에 뽑혔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www.alba.co.kr)이 송년을 맞아 전국 20대 남녀 2012명을 대상으로 송년을 가장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 1위를 조사한 결과, 남자 연예인은 ‘공유’( 28.6%)가, 여자 연예인은 ‘수지’(36.5%)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남자 연예인의 경우 1위를 차지한 ‘공유’(28.6%)와 2위를 차지한 ‘김우빈’(28.1%)은 불과 0.5% 격차라는 박빙의 결과가 나오며 송년을 함께 보내고 싶은 ‘대세남’으로 등극했다.
최근 공유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용의자’로 화제를 모으고 있고, 김우빈은 SBS 드라마 ‘상속자들’을 통해 큰 인기몰이를 하며 떠올랐다. 이어 3위는 ‘이민호’가 17.1%로 3위에 올랐으며, 이종석(14.6%), EXO(11.6%)가 뒤를 이었다.
여자 연예인은 지난 5월 성년의 날 가장 데이트하고 싶은 연예인 1위를 차지했던 ‘수지’가 이번에도 36.5%로 1위를 차지하며 두말할 나위 없이 가장 인기가 많은 여자 연예인임을 증명했다.
작년 성년의 날 키스 받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를 차지했던 ‘아이유’는 24.8%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3위 클라라(14.8%), 4위 박신혜(13.7%), 5위 고아라(10.2%) 순으로 나타났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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