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놓쳐서는 안 될 최고의 겨울 발레 ‘호두까기인형’
2013.12.19 17:11:00
▲ [2막] 스페인춤▲ [1막] 눈의왈츠▲ [1막] 병정쥐전투
(서울=더데일리뉴스) 매해 겨울이면 어김없이 호두까기인형들이 나타나 황홀한 연말을 장식한다. 특히 전 세계의 무대를 수놓는 스테디셀러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은 한번쯤 볼만한 발레 공연 중 하나이다. 가족과 연인이 함께 보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이 작품은 언제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포근함과 기쁨을 선사한다.
<호두까기인형>은 발레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콤비 ‘차이코프스키’와 ‘마리위스 프티파’가 탄생시킨 고전발레의 대표작이다. 1892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120여 년간 크리스마스 발레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유니버설발레단은 1986년 국내에 이 작품을 소개한 이후 28년째 꾸준히 이 공연을 올리고 있다. 이 작품이 인기가 좋은 이유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황홀하고 아름다운 무대 연출과 음악, 춤의 조화를 하나의 무대 위에서 모두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호두까기인형>은 이해하기 쉬운 마임과 스토리, 정통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이 묻어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최고의 발레 입문작이기도 하다. 대중들에게 익숙한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에 맞춰 흰색 ‘튀튀(여자발레의상)’를 입은 20명의 무용수들이 추는 춤을 보고 있노라면 이 작품이 수준 높은 클래식 명작임을 알게 된다.
유니버설발레단은 <호두까기인형>을 보고자 하는 가족과 연인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가족사진 패키지’와 ‘연인석 패키지’를 진행한다. 가족사진을 제시하는 3인 이상의 가족은 티켓 구매시 20%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연인석 패키지를 이용하는 관객은 전용 좌석에서 공연을 관람 후 특별 선물을 받는다. 매년 조기 매진이 될 정도로 연인석 패키지는 인기가 높다.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본 공연은 연인석 20만원, VIP석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3만원, B석 1만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uac.co.kr) 참조
조재희기자 The dailynews2324@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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