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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살 때는 ‘착한꽃집’ 꼭 확인하세요

2013.12.27 15:57:00

(서울=더데일리뉴스) 꽃집에도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착한꽃집’ 인증 마크가 붙는다.

‘착한꽃집’은 (사)한국화원협회(협회장 박민숙)가 화훼류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추진중인 사업 가운데 하나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화웨단체협의회 후원으로 진행된다.

‘착한꽃집’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화원의 매장 환경, 꽃 보관 시설, 화훼관련 자격증 소지 유무, 생화 취급 및 재사용 화환의 비취급 여부, 품질관리 서비스 교육이수 여부 등을 심사받아야 한다.

‘착한꽃집’ 1호점(역삼동 한국플라워 본점)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사)한국화원협회, 농림축산식품부, 화웨단체협의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6일 ‘착한꽃집’ 1호점 인증현판 수여 및 이를 기념하기 위한 사진 이벤트가 진행됐다.

‘착한꽃집’ 제도는 일부 업자들이 꽃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창업함으로써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고, 화원 경영자의 꽃집의 관리 및 지원 등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화원의 품질개선과 서비스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화원협회는 올해 12월부터 전국 화원협회의 회원 중 30곳을 대상으로 착한꽃집 시범 운영을 시작해 2014년 50개소, 2015년 100개소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선정된 착한꽃집들은 영업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혜택, 정부 차원의 홍보책자 발간 및 배부, 각종 행사 시 착한꽃집 홍보 등의 혜택을 제공 받게 된다.

곽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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