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BMW·Trek과 파트너십 선보여
2014.01.08 17:32: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삼성전자가 CES 2014에서 BMW, 자전거 제조사 트렉(Trek)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갤럭시 시리즈를 다양한 제품들과 연결해 활용하는 사례들을 시연했다.
스마트 기기를 단순한 통신 도구가 아닌 연결의 허브로 활용해 자동차, 자전거, 프린터 등을 제어하는 기술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BMW와 공동으로 개발한 갤럭시 기어 전용 iRemot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갤럭시 기어로 BMW사 최초의 전기 자동차인 i3를 제어하는 다양한 상황을 시연했다.
갤럭시 기어를 통해 사용자들은 실시간으로 i3의 배터리 현황, 충전 시간, 도어 개폐 현황, 운행 기록 등 차량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차량 온도 조절과 음성 인식 기능인 ‘S 보이스’를 통해 단말에 저장된 주소를 차량의 내비게이션으로 보낼 수 있다.
갤럭시 노트3와 연결된 트렉(Trek)사의 커넥티드 자전거는 페달을 밟아 노트3를 충전 할 수 있으며 프레임에 설치된 센서가 감지한 속도, 박자, 거리 등 그래프를 갤럭시 노트 3나 갤럭시 기어의 화면을 통해 표시해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더 스마트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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