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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측정 무료로 받아 보세요

2014.01.08 17:34:00

(서울=더데일리뉴스) 입냄새의 원인 중 90%는 구강질환에 있다. 충치와 잇몸질환 등만 치료해도 입냄새의 대부분은 사라진다는 의미이다. 이 외에 양치질과 치실질, 혀의 뒷부분만 잘 닦아줘도 입냄새는 줄어든다.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6개월-1년 마다 1차례 치과에 들러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치과에서 진단가능한 입냄새는 실제로 전신질환을 발견하는데 쓰이기도 한다.

치과에서 객관적인 입냄새수치를 확인한 다음 높은 수치가 나왔다면, 보통은 먼저 치과치료부터 진행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전신질환과 관련한 입냄새는 일반적인 입냄새와는 확연히 다르다. 실제로 치과질환으로 알고 왔다가 편도염이나 중이염을 발견하는 경우는 흔하고 당뇨 등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입냄새를 간과할 수는 없다. 물론, 모든 경우에서 전신질환이 발견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외에 본인은 입냄새가 난다고 생각하지만, 객관적으로 입냄새가 확인되지 않는 ‘가성구취증’과 실제로 냄새가 나는 ‘진성구취증’을 비교해 볼 필요도 있다.

매직키스치과에서는 2월말까지 치과에 내원하는 모든 분께 입냄새측정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이제, 치과에 들러 입 속 건강도 찾고 온몸의 건강도 회복하는 방법을 모색해보자.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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