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미래복합형 포항중앙도서관 건립 진행중
2014.01.22 18:11:00
(포항=더데일리뉴스) 포항시는 옛 포은도서관 자리인 포항시 북구 삼호로 31(덕수동)에 짓고 있는 복합형 문화센터인 포항중앙도서관 건립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포항 중앙도서관은 총 사업비 240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9,812㎡의 규모로 지어지며 열람실, 디지털도서실, 시청각실, 종합자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2012년 6월 전국을 대상으로 건축설계를 공모해 (주)유선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와 (주)플랜에이건축사사무소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시민, 도시, 문화가 삼위일체가 돼 둥지를 이루는 디자인 콘셉트(concept)의 “TRINITY NEST”가 선정됐다.
이후, 10개월의 설계기간을 거쳐 지난해 6월 착공, 현재 지하층 골조공사가 완료돼 17%의 순조로운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 말까지 외부마감공사를 완료하고 2015년 6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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