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예술의 땅’ 유럽 시장 공략 나선다
2014.01.28 17:31: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삼성전자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말라가에서 대륙별 전략제품 소개행사인 삼성포럼을 시작하고 2014년 글로벌 가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3월초까지 약 한 달간의 일정으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유럽 포럼을 처음으로 시작되었으며 유럽 지역의 주요 거래선들에게 커브드 UHD TV와 유럽스타일에 맞춘 고품격 가전을 선보이게 된다.
프레스 컨퍼런스 연사로 나선 윤부근 대표이사는 “세계 각지의 소비자에 대한 연구와 이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 환상의 혁신으로 ‘퓨처 홈(Future Home)’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무선인터넷과 고품질 음성통화 등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통합 제공할 수 있는 기업용 ‘스마트 무선랜’도 선보였는데 AP(Access Point)와 무선 데스크폰, 인터넷전화 기능을 통합한 이 솔루션은 유럽을 포함해 세계 각지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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