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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 나선다

2014.02.03 17:23:00

(서울=더데일리뉴스) LG전자(대표 具本俊, www.lge.co.kr) 가 이달 4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Integrated Systems Europe)’에서 다양한 IPS 디지털 사이니지와 편의성 높은 스마트 호텔 TV를 선보이며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105형 울트라HD 사이니지, 세계 최소 베젤의 비디오월(Video Wall) 등 혁신적인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웹OS’ 탑재 스마트 호텔 TV 등을 선보이며, 기업 간 사업(B2B)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105형, 98형, 84형 등 초대형 울트라HD 디지털 사이니지를 전면에 부각시킨다.

초대형 크기의 105형 울트라HD 사이니지는 21:9 화면비율로, 사물 및 사람을 실제 비율로 실감나고 섬세하게 구현할 수 있어 의류, 자동차 매장 등에 안성맞춤이다.

105형과 98형 울트라HD 사이니지는 기존 영상 압축 표준(H.264)대비 2배 수준 압축률의 ‘고효율 비디오 코딩(HEVC)’ 디코더를 탑재해 30p, 60p 영상 모두 재생 가능하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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