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아티브 북9 스타일’ 노트북 출시
2014.02.06 17:1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삼성전자가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 디자인의 아이덴티티를 계승한 ‘아티브 북9 2014 에디션’과 가죽질감 외관에 스타일리쉬한 스티치 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아티브 북9 스타일’을 5일 출시했다.
‘아티브 북9 2014 에디션’은 강력한 성능에 초슬림 디자인으로 글로벌 매체와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시리즈9’의 계보를 잇는 모델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최대 14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 업계 최초 무손실 음원 재생 기능은 물론 UL 인증의 인체공학 키보드 탑재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제품이다.
기존 ‘시리즈9’의 독창적인 ‘에어로 다이나믹’ 유선형 디자인을 계승했고, 외부 PC 케이스의 형태를 이음새 없이 하나의 덩어리로 깎아서 제작하는 ‘싱글 쉘 바디(Single Shell Body)’ 공법을 적용해 14.9mm의 ‘초슬림’ 디자인과 튼튼한 내구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아티브 북9 2014 에디션’은 외관 디자인 뿐 아니라, 더욱 강력해진 하드웨어 사양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 준다.
기존 모델에 비해 화면은 38cm(15.0“)에서 39.6cm(15.6”)로 크기를 늘렸고, 해상도 역시 HD+(1,600x900)에서 풀HD(1,920x1,080)로 업그레이드했으며, 화면 밝기도 250니트에서 300니트로 더 밝아져 보다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티브 북9 2014 에디션’은 솔리드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국내 출고가는 i5 CPU 기준 200만원, ‘아티브 북9 스타일’은 제트 블랙 색상에 출고가는 i5 CPU 기준 169만원이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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