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4 생활권 중심상업지역 필두로 급부상
2014.02.07 17:18:00
(대전=더데일리뉴스) 지난 수년간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은 위축되었지만 세종시 부동산 투자만큼은 열기가 식지않고 있는 듯하다. 세종시는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가투자 및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등 분양이 순풍에 돛단듯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세종시의 강남이라 불리우는 중심상업지역 2-4 생활권과 특별계획 구역인 2-2생활권의 분양이 시작되어 그 열기가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2-2 생활권에는 현대, 포스코, 롯데, 신동아, 대우, 현대엠코, 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금성백조 등 국내 유수의 대형 건설업체들이 대거 참여함에 따라 아파트들의 브랜드 가치도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분양가는 세종시 사상 처음으로 3.3㎡(평) 당 1천만원선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2-2 생활권의 길 건너편으로 2-4생활권은 세종시 유일한 중심상업지역으로 백화점을 중심으로 밀집 상가지역 및 호텔, 주상복합,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4 생활권에서 도시형생활주택 ‘블루지움’이 지난주 분양을 시작하였다. 지하 4층 지상8층 블루지움은 1~2층 상가25호실, 3~8층 도시형생활주택 8가지타입 15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평당 500만원대 낮은 분양가로 인하여 분양 첫날 2가지 타입이 완판됐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입지적으로도 2-4 생활권 중심상업지역 초입 사거리 대로변 코너자리에 위치하여 향후 임대수요가 풍부할 전망이다.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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