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폭설 피해 강원도 지원 나서다
2014.02.17 17:52:00
(대전=더데일리뉴스) 충남도는 최근 폭설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강원도를 비롯한 동해안 일대 피해복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자원봉사단을 모집해 현장에 파견했다.
충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예산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송회)를 통해 자원봉사자 80여 명과 미니 굴삭기를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일대에 급파해 피해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이어 15일에는 천안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용석)를 통해 자원봉사자 20명을 투입,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일대 도로 및 민가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충남도자원봉사센터는 또 태안, 아산, 서산, 논산 등 4개 시·군에서 자원봉사자 170여명을 모집해 18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현지에서 피해복구 작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도는 도내 15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폭설피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봉사자 파견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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