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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창단 30주년 스페셜 갈라의 화려한 개막

2014.02.19 12:08:00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펼쳐지는 창단 30주년 기념 공연

▲ 라 바야데르_망령들의 왕국▲ 발레 춘향_과거급제

(서울=더데일리뉴스) 1984년 우리나라 최초 민간 직업 발레단으로 창단한 ‘유니버설발레단(Universal Ballet)’이 창단 30주년을 맞았다. 우리나라 공연뿐만 아니라 세계 17개국 1,800여회 공연이 말해주듯이 한국 발레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은 빼놓을 수 없는 독보적인 존재다.

30년 동안 한국 발레의 발전에 기여해 온 유니버설발레단은 2014년 국내 시즌 오피닝으로 <유니버설발레단 30주년 스페셜 갈라>를 준비했다. 대표 무용수뿐만 아니라 발레단이 발굴한 세계적 발레리나 ‘서 희’, ‘강효정’의 무대도 만날 수 있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지금까지 갈라 공연을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무대는 발레 팬들과 무용수들 모두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총 2부로 구성된 갈라쇼는 1부에 클래식 발레 갈라로서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 전통을 국내에 정식 도입한 유니버설발레단의 30년 위상을 보여준다. <라 바야데르-3막 망령들의 왕국>중 오프닝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번 무대는 유니버설발레단 특유의 명품 군무를 만날 수 있다. 2부에서는 창작발레와 컨템포러리 발레를 배치해서 발레단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다.

이번 무대에는 ‘서희(아메리칸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강효정(슈투트가르트발레단 수석무용수)가 출연하고, ‘황혜민’, ‘엄재용’, ‘강미선’,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김나은’ 등 기존 주역들과 ‘이승현’, ‘김채리’, ‘이동탁’, ‘이용정’, ‘팡멩잉’, ‘후왕젠’, ‘강민우’ 등 미래 대표 무용수들도 총출동한다.

<유니버설발레단 창단 30주년 스페셜 갈라>는 2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universalballet.com/) 참조

조재희기자 The dailynews2324@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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