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카피스협동조합, 오는 4월 1일 본격 출범
2014.03.05 12:08:00
(서울=더데일리뉴스) 공군인터넷전우회(공군로카피스,회장 이중근,www.rokafis.or.kr)를 모태로 한 "로카피스협동조합(이사장 김동래,www.rokafis.com)이 금년 4월1일을 목표로 하여 본격 출범한다"고 공군로카피스는 밝혔다.
동 조합은 지난 2월19일 설립동의인이 참여한 창립총회를 개최하였으며, 정관 승인과 사업계획안을 확정하였으며 임원 및 이사장을 선출하였다.
현재 전국적으로 약 16,000여명에 이르는 회원을 갖고 있는 공군로카피스(ROKAFis)는 약 40%에 이르는 항공기 정비기술인력을 토대로 항공기 정비시장 진입을 위해 Taxiway 기동을 시작하고 있다.
항공기 정비분야는 기술력과 설비 및 장비 등의 구축과 면허, 인증 등의 문제로 장벽이 높아 진입이 상당히 어렵지만 일단 진입만 한다면 Blue Ocean으로 구분되는 시장으로 매년 4.3%씩 세계시장 규모가성장하고 있는 산업이다.
항공기정비의 국내시장 규모는 2014년 현재 약 1조원으로 추산하고 있는데, 이는 세계시장규모 대비 1.7%, 아시아시장규모 대비 약 8%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기술력을 갖춘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한 그 성장가능성은 무한하다고 할 수 있다.
동 조합은 항공기정비사업 뿐만 아니라 농,수,축산물 등 1차 상품과 상징기념품 및 상조서비스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로인해 참여조합원 모두에게 혜택이 배분될 수 있도록 기획되고 있으며, 수익자금의 일부를 母軍(공군)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격오지부대 위문 등을 통해 현역 장병들에게 유대감과 결속감 및 소수정예의 자긍심과 명예를 갖도록 정체성을 높여 줌으로써 대한민국공군 복무가 영광되고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리, 집행할 예정이다.
조합원 가입자격은 공군출신인이거나 공군을 사랑하는 법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참여 조합원의 군특기 및 사회특기가 반영되는 다양한 사업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설립을 주도한 발기인대표 최순일은 "약 60여만명으로 추산되는 전 공군인(방위,사병,부사관,장교,장군,군무원,애호단체 등)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였으며, "지속적인 관심과 조합 참여에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피력하였다.
조합의 향후 일정을 살펴보면, 이사장 명으로 조합 가입신청자에 대한 출자금납입 고지가 있은 후 설립등기를 거쳐 관할 세무서로부터 사업자등록증을 발부 받을 4월1일부터 본격 이륙을 하게되여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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