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창 전 강북경찰서장, 출판기념회 가져
2014.03.05 12:13:00
(서울=더데일리뉴스) 채수창 전 강북경찰서장은 3,4(화) 오후 6시부터 미아삼거리 빅토리아 호텔에서 “도시공간에서의 시민안전”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책은 채 서장의 32년 경찰생활을 총 집약한 것으로 시민안전을 위한 지침서 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민안전 활성화 방안, 시민안전 교육제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채 전 서장은 머리글에서 시민의 안전은 모든 것에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과거 안전에 대한 의식이 없었을 때에는 하늘 탓, 본인의 불행으로 치부했으나, 이제는 여러 과학 장비를 통해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면 모든 재난을 막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그 좋은 과학 장비도 이를 성의 있게 다루는 사람의 마음이 없다면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따라서 채 전 서장은 책에서 시민안전을 위한 과학 장비 설치, 교육제도 활성화 등 다양한 제안을 하고 있다.
책 구석구석에서 시민의 안전을 염려하는 마음이 묻어난다. 특히 최근에 건물붕괴, 가스 폭발 등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시민들의 불안을 심화시키고 있어 이런 안전에 관한 책은 시민들의 관심을 사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율방범대 등 시민안전을 위한 봉사자, 녹색어머니 등 교통봉사자, 관제센타 요원 등 안전요원들의 필독서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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