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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팔레스타인에 바이오 기술 전수

2014.03.07 17:33:00

(서울=더데일리뉴스)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지난달 17일 개원한 KU국제개발협력원의 첫 사업으로 팔레스타인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정부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팔레스타인 헤브론 지역의 팔레스타인 폴리텍 대학 내에 바이오센터를 건립하고 의료질병 및 전염병 치료연구, 식물형질전환, 동물질병제어, 축산물 안정성 및 생산성 향상에 필요한 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이다.

건국대는 2014년부터 2년간 시행되는 본 사업에 앞서 협력의 범위, 지원항목, 사업일정, 필요 기자재 파악, 한국 내 초청연수 참여자 선발 기준 등을 사전 조사하고 협의하기 위하여 팔레스타인에 바이오전문가팀을 파견했다.

2월 28일부터 10일간 파견중인 파견단은 민상기 교수(국제개발협력원장, 바이오산업공학과)를 단장으로 김두환 교수(생물자원식품공학과), 송창선 교수(수의과대학), 배호재 교수(바이오산업공학과), 조용범 교수(전자공학부), 박소율 연구원(국제개발협력원) 등 6인이며, 바이오분야의 동물, 식물, 질병, 식품, IT 전문가로 구성됐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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