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국 시장 선점 나섰다
2014.03.17 17:29: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삼성전자가 17일 중국 상하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2014년형 커브드 UHD TV 출시 행사를 열고 중국 TV 시장 선점에 나섰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이번 출시 행사에는 200여명이 넘는 현지 취재진이 참석하며 커브드 UHD TV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세계 최대 105형 커브드 UHD TV를 중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크기의 UHD TV 라인업을 선보이며 세계 최대 TV 시장인 중국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번에 공개한 삼성의 UHD TV 라인업에는 78/65/55형 커브드 UHD TV와 110/85/65/55/50/48/40형 평면 UHD TV 등 총 36개 모델의 UHD TV 라인업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 40~50형 TV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55/48/40형 등의 평면 UHD TV를 중국 특화 모델로 소개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65,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하는 중국 최대 가전전시회인 ‘상하이가전박람회’에서 세계 최대 105형 커브드 UHD TV를 비롯한 다양한 커브드 UHD TV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곽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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