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휘센, 에어컨·제습기 출시 성수기 공략 나선다
2014.03.25 17:58:00
(서울=더데일리뉴스) LG전자가 휘센(Whisen) 에어컨과 제습기 신제품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성수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25일 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센터에서 ‘LG 휘센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고성능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해 빠르고 스마트한 냉방과 쾌적함을 제공하는 휘센 에어컨과 제습기 전략모델을 함께 소개했다.
특히 지난 30년간 에어컨 등 시장선도 제품에 적용해 온 인버터 기술을 올해는 제습기 제품에도 확대 적용해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자동차의 엔진’에 해당하는 컴프레서는 냉방을 위해 냉매를 고온고압 상태로 압축시키는 에어컨 핵심 부품이다. LG전자가 1986년 국내 에어컨에 처음 적용한 인버터 컴프레서는 주파수 및 모터 속도 변환을 통해 냉방 및 제습성능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LG전자 오정원 RAC(Residential Air Conditioning)사업담당은 “휘센 에어컨의 1등 DNA를 제습기로 확산함으로써 에어컨과 제습기 시장을 동시 공략해 시장 우위를 지속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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