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파스코’와 양해각서 체결
2014.04.17 18:14:00
(서울=더데일리뉴스) 현대자동차그룹 내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위치기반서비스(LBS), 텔레매틱스(Telematics)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 기업인 현대엠엔소프트(www.hyundai-mnsoft.com)가 *모바일 맵핑 시스템(MMS, Mobile Mapping System)을 활용해 고정밀지도 관련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세계 1위 측량 전문기업인 일본 파스코(PASCO)와 도로 노면 및 주변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16일 체결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현대엠엔소프트가 보유한 고정밀 지도에 파스코가 보유 중인 *도로 포장 유지관리 시스템(PMS, Pavement Management System)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접목해 도로 상태와 가로등, 전선 등의 주변 시설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각 분야 관련 주요 기업과 협력해 도로의 균열, 깨진 곳, 파인 곳(pot hole, 포트홀), 노화 등의 데이터를 추출 분석한 결과를 3D 모델링 데이터 및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도로 보수 및 효과적 관리 등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가로등, 전선 등 도로 주변 시설 조사를 통한 좌표값, 높이 등의 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사업이 가능하다.
또한, 양사는 상호 협력을 통해 도로 관리, 개선이 시급한 국내 일부 지역을 우선적으로 측량해 PMS를 활용하여 도로 및 주변 시설물의 효과적인 관리 방법을 국내 가망 고객들에게 제안하는 케이스 스터디 역시 계획 중이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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