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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규 결혼, 4년간 교회에서 사랑키워

2014.04.30 14:39:00

▲임지규 © SBS 신의선물 -14일

임지규(36)가 결혼한다.

지난주 종영한 신의선물 -14일에서 정신병자 유진우 역의 임지규가 오는 5월 17일 결혼식을 올린다.

임지규 소속사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임지규가 4년간 사랑을 키워온 예비 신부와 서울 모처의 교회에서 식을 올릴 예정" 이라고 밝혔다.

임지규의 예비 신부는 법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어린 나이에도 깊은 이해심과 신앙심을 가져 임지규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지규는 예비신부가 일반인인데다가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없이 가족들과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용하고 간소하게 결혼식을 치를 전망이다.

한편, 임지규는 지난 2004년 영화 ‘핑거 프린트’로 데뷔한 임지규는 영화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은하해방전선’, ‘과속스캔들’, ‘백야행’, ‘화차’와 드라마 ‘타짜’, ‘최고의 사랑’, ‘유령’ 등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김경화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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