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LTE-A망 구축 본격화
2014.05.06 14:10:00
(서울=더데일리뉴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3 band LTE-A 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SK텔레콤은 7일부터 서울 · 광주 · 부산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2.1 GHz 대역 10MHz폭을 활용하는 LTE기지국 구축 확대에 착수한다. 이미 SK텔레콤은 지난 2월 부산 일부 지역에 2.1GHz LTE시험국을 구축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2.1GHz LTE 기지국이 3 band LTE-A서비스의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3 band LTE-A의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300Mbps로 기존 LTE보다 4배 빠르다. SK텔레콤은 800MHz · 1.8GHz · 2.1GHz 등 단방향 총 40MHz 폭의 주파수 대역을 묶어 활용할 계획으로 지난 1월 세계 최초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은 3 band LTE-A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 단말기 출시 이전 기지국에 3 band LTE-A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적용할 계획이다. 3 band LTE-A 지원 단말기는 현재 칩셋 개발 중이며, 전문가들은 연말 경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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