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고등어 급식체험으로 청소년들의 입맛 사로잡다
2014.05.12 18:31:00
(크롬쇠 노르웨이=더데일리뉴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5월부터 연말까지 초·중학교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노르웨이 고등어 급식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고등어 급식체험 프로그램은 매월 3~5개의 학교를 선정,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노르웨이 고등어로 구성된 식단으로 학생들의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DHC가 풍부하고 두뇌 발달에 좋은 영양 식품인 고등어 섭취를 통해 성장기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시 나곡중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850명 대상으로 처음으로 진행 되었다. 이날 급식 메뉴로는 데리야끼 소스 고등어 구이가 제공되었으며, 달콤한 소스와 함께 제공된 노르웨이 고등어는 살이 촉촉하고 비린내가 거의 없어 평소 육류를 더 선호하는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날 함께 급식체험에 참여한 교직원은 “노르웨이 고등어를 직접 먹어보니 고소하고 육즙이 많아 촉촉했다. 평소 생선을 좋아하던 학생과 그렇지 않았던 학생 모두에게 좋은 기회였다”고 평했다.
또한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노르웨이 고등어 급식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들의 바른 식습관 형성에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르웨이 고등어 급식체험 프로그램 참여나 문의를 원하는 초·중학교나 유치원은 급식 전문 매거진 뉴트리앤(http://www.nutriand.com)을 통해 10월 31일까지 선착순 응모가 가능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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