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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광장교차로 합동점검 나서

2014.05.16 17:17:00

(서울=더데일리뉴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장광)는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문제지점 중 광장교차로에 대해 관계 기관들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교통안전 점검 차량을 활용, 도로 기하구조 및 교통안전시설물 등에 대한 심층적 분석을 실시하여,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종합 개선 대책 수립하였다.

광장교차로는 최근 3년간(’10∼‘12년) 총 90건의 인명피해 교통사고로, 총 139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이는 서울시 교통사고 잦은 지점 1,775개소 중 53위, 광진구 교통사고 잦은 지점 63개소 중 2위인 사고 다발지점이다.

아울러, 천호대로 및 구리시계와 연계되어 첨두시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되는 지점으로, 서울시 전체 도로 평균 통행속도 26.4km/h 대비 광장교차로 평균통행속도는 15.7km/h로 비교적 낮은 교통 문제 지점이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는 도로교통안전전문 준정부기관으로 사회적 책임과 역할수행을 위해 교통사고 잦은 지점 개선사업을 실시하여 왔다. 특히 교통사고분석, 교통시설물 개선, 교통신호체계분석 등‘교통문제지점 종합개선대책 기술지원’을 보다 과학화, 전문화하여 서울시, 서울경찰청 등 교통관계기관에게 실효성 있는 사고감소대책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며, 향후 교통종합대책에 따른 개선 전·후 사고감소효과, 교통소통개선효과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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