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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패밀리 브랜드 ‘아생여당’, ‘본디나’ 런칭

2014.05.27 13:02:00

불교문화의 대중화와 템플스테이 활성화 기대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아생여당 로고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본디나

(서울=더데일리뉴스) 힐링문화 속에서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 템플스테이가 문화관광브랜드로 탈바꿈했다.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진화 스님)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에서 템플스테이 패밀리 브랜드 ‘아생여당’과 전통문화상품 브랜드 ‘본디나’의 런칭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진화 스님은 인사말에서 “행복의 씨앗을 찾아 가꾸는 템플스테이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더 나은 템플스테이를 위하여 스스로에게 던진 간절하고 치열한 물음 끝에 탄생한 템플스테이 패밀리 브랜드가 출범한다”고 브랜드 런칭의 포부를 밝혔다.

이 날 소개된 브랜드 ‘아생여당’은 단순 휴식과 체험을 넘어 개인별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템플스테이의 취지를 담아낸 브랜드로 기획되었다. 이 브랜드는 위로, 건강, 비움, 꿈을 주제로 한 ‘아아’, ‘생생’, ‘여여’, ‘당당’의 하위 브랜드로 구성됐다.

‘아아’는 마음의 위안을 통해 평화로움을 경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김제 금산사, 영동 반야사, 보은 법주사, 성주 심원사 등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생’은 심신의 웰빙을 추구하며 생태, 환경에 관련된 수행법을 전한다. 동해 삼화사, 영암 도갑사, 양평 용문사, 산청 대원사에서 체험이 가능하다.

‘여여’는 자기조절을 통한 자유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명상과 상담, 분노조절, 스트레스 관리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해남 미황사와 예산 수덕사에서 진행된다.

‘당당’은 꿈과 희망에 대한 에너지를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양양 낙산사, 인제 백담사, 용인 법륜사에서 체험이 가능하다.

브랜드 ‘본디나’는 전통문화상품 통합 브랜드로 ‘본디 나로 돌아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청 및 꽃살무늬 패턴 디자인을 추구하는 ‘본디나’는 현재 수첩시리즈와 쇼핑백, 여행가방용 이름표, 여권케이스 등이 출시되었으며 가방, 우산 등 여행용 상품이 추가로 개발될 예정이다. 관련 상품은 템플스테이정보센터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와 같이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패밀리 브랜드 ‘아생여당’과 전통문화상품 브랜드 ‘본디나’를 출시함으로써 불교문화의 대중화와 템플스테이의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브랜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www.templestay.com) 참조

조재희기자 The dailynews2324@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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