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
2014.05.27 17:57:00
(서울=더데일리뉴스) 얼마 전 KBS 2TV ‘1박 2일’의 금연여행 편에서 담배를 피려는 출연진과 흡연을 막으려는 제작진간의 사투가 벌어졌다. 애연가임을 자처하는 김주혁과 김준호는 물론 막내 정준영까지 모두가 금단 현상으로 괴로워하며 몰래 담배를 피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금연여행 편이 방송된 이후 온라인에는 출연자들의 모습에서 새해마다 금연을 결심하고 실패하는 자신을 발견했다는 소감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렇듯 금연은 중독성 때문에 엄청난 의지가 아니라면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 금연거리, 금연버스정류장 조성 등 금연 문화가 확산되고 있지만 1년간 금연성공률은 18.4%에 지나지 않아 개개인의 의지만으로는 금연에 성공하기는 힘들다. 이러한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각 지역 보건소에서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기업 및 학교 등 다양한 사회 각계각층에서도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어 금연 결심을 응원하고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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