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디기자의 요리수업서 '아이와 엄마를 위한 아빠밥상' 출간
2014.05.28 15:2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아이는 신나고, 엄마는 흐뭇한 아빠의 요리시간! 친구friend같은 아빠daddy, 프렌디friendy의 요리가 필요한 시대에 한 끼의 식사를 위한 요리가 아니라, 온 가족이 행복한 자연요리를 담은 신간 <아이와 엄마를 위한 아빠밥상> 이 출간돼 화제다.
수많은 요리책이 시중에 나와 있는데 궂이 아빠가 쓴 요리책이 필요한가? 라는 의문에 절대로 요구된다는 것이 저자 '정창곤 기자'의 말이다.
저자는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온 가족의 친구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한 번만 아빠가 도전하라. 그리고 엄마와 아이가 그 맛을 본다면 가히 중독이 된다. 아니 아빠밥상은 요리가 아니라 마력이 있는 요술램프다.'라고 전하고 있다.
실제로 그동안 아빠의 존재와 가치는 아이를 예뻐하는 엄마, 반가워하며 놀아주는 강아지, 음식을 보관했다가 먹게 하는 냉장고와도 견줄 수 없는 존재였다.
아빠는 단지 가족을 부양한다는 알량한 이유로 얼굴도 보기 힘들었던 것이 현실.
이런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 ‘아빠라는 존재는 왜 필요할까?’ 라는 아이들의 의문에 잘 나타나 있는데, 이제 아빠는 프렌디 또 플대디pldaddy(play+daddy)로 변모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가정의 경제권만 부각해 목에 힘이라도 주게 되면 구석기 시대적 아빠라고 놀림을 받기 십상이다.
이런 시대적 트랜드를 인식하고 진부한 생각을 과감하게 바꾸는 시도, 그래서 가정의 문화를 창조하는 아빠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도전이 프렌디 정창곤기자의 행복한 요리수업 '아이와 엄마를 위한 아빠밥상'이다.
이책은 아빠의 시대적 고민을 해결해 주는 해결책이며 수많은 프렌디들이 아이들에겐 놀이친구, 엄마에겐 수다를 같이 떨어주는 친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와 장치를 담고있다.
처음부터 요리사는 아니었다고 말하는 저자 정창곤 기자는 우리가 TV를 통해 접하는 전문채널, CMC가족오락, WAVE-tv, MGM영화 등을 설립했고 부동산TV 제작국장, JBS일자리방송 보도본부장을 지냈으며 인터넷방송 '라디오21' 국장과 음악프로그램DJ를 겸하며 많은 대중들과 소통했던 전문 방송인이다.
그는 보다 많은 분야에 대한 탐구정신으로 PD에서 기자로 변신, 청와대 춘추관 출입기자를 거쳐 4년간 문화관광부와 관광공사 출입기자로 활동하며 문화분야와 시사 전문기자로 한국의 지역관광자원, 지역특산물과 음식문화를 집중 취재했고 정리된 지식을 신간 '아이와 엄마를 위한 아빠밥상'에 녹여냈다.
주요저서로 실용서적 ‘IPTV 홈쇼핑몰가이드 POWER UP’, ‘아이폰4G 내 마음대로 주무르기’ 등이 있다.
아울러 단순한 요리책에서 벗어나 사회학 책, 인문학 책으로 접근해야 제대로 볼 수 있고 그 가치를 100% 수용할 수 있는 책이 프렌디 정창곤 기자의 자연을 닮은 행복한 요리 시간 '아이와 엄마를 위한 아빠밥상'이다.
이런 견지에서 ‘아빠밥상’을 본다면 독자들에게도 온전히 저자의 행복한 요리가 전이 될 것이다.
가격: 13,600원, 쪽수: 252쪽, 도서출판 미네르바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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