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카, 이제 고속도로도 마음 놓고 달린다
2014.10.27 18:24:00
(서울=더데일리뉴스) 전기차 급속충전 인프라가 확대되면서, 전기차 카쉐어링 씨티카의 이용자수와 만족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100% 전기차 카쉐어링 업체 씨티카(대표 송기호, www.citycar.co.kr)는 지난 8월 환경부가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6곳에 공공 충전기를 추가 설치한 이후, 씨티카의 이용자 수가 2배 이상 늘었고, 1인당 평균 이동 거리도 30km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 동안 매월 20건에 달하던 차량 견인 수가 3건 이하로 줄어들어 이용자의 불편 사항이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방전으로 인해 견인되는 경우가 크게 줄은 것이다.
최근 전기차는 주행거리가 늘어나면서 이용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지만, 충전 인프라가 도심에 몰려 있어 고속도로를 이용한 장거리 여행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인식이 여전했다. 이번 고속도로 급속충전 인프라 확대는 이런 인식을 바꿀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공공 충전기가 추가 설치된 곳은 경부고속도로(안성휴게소 상·하행선), 서해안고속도로(화성휴게소 상·하행선), 경춘고속도로(가평휴게소 상·하행선) 등 6곳이다.
백재호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