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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첨단 기술 앞세워 중국 보안 시장 공략

2014.11.05 17:15:00

(베이징=더데일리뉴스) 중국 보안 시장은 해마다 두 자리 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IP 제품 분야가 급속히 발전하는 가운데 보안 업계 기업 사이에 중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 같은 배경에서 파나소닉(Panasonic)은 2014년 10월 28~31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보안 전시회인 ‘2014 시큐리티 차이나’에 참가해 ‘왜 파나소닉인가-독보적 기술로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이라는 테마로 제품을 전시했다. 파나소닉은 중국 전역에서 일상을 지원할 수 있는 보안 카메라 등 최신 보안 시스템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중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울트라 360도 9M 네트워크 카메라’(Ultra 360-degree 9M Network Camera)는 카메라 하나로 점포 등 실내 공간을 360도 각도로 포착할 수 있다. 파나소닉의 광학 기술이 적용된 이 고해상 카메라는 카메라 바로 옆을 포함해 사각지대 없이 모든 공간을 감시할 수 있다. 또한 움직임과 머무는 시간을 추적해 매장 운영과 마케팅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파나소닉의 전방향 마이크로폰을 탑재한 이 360도 감시 카메라는 파나소닉의 독보적인 음성 및 첨단 이미지 인식 기능과 결합돼 완벽한 감시 시스템을 구현한다. 이는 중국 고객에게 새 감시 시스템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파나소닉은 지난 1957년 CRT 범죄예방 카메라를 개발한 이래 60년 가까이 감시 및 범죄 예방 시스템을 개발해왔다. 파나소닉은 ‘2014 시큐리티 카메라’에서 전시회에 참가한 수많은 개발자와 보안 관련 기업을 상대로 자사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파나소닉은 중국 보안 시장에서 금융기관, 인텔리전트 빌딩, 대중교통 업계에 중점을 둘 예정이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SI 기업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파나소닉은 중국인들의 보다 안전한 삶을 뒷받침하기 위해 혁신 기술을 적용한 보안 솔루션을 꾸준히 제공할 방침이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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