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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항비만 인삼잎차’ 개발

2015.01.27 17:29:00

(충남=더데일리뉴스) 그동안 활용방안을 찾지 못해 버려지던 인삼잎을 활용한 항비만·기력증진 등의 기능성 차(茶)가 개발됐다.

충남도와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소장 박종대)는 27일 연구소 내에서 열린 ‘발효인삼잎차 개발 결과보고회’에서 기능성 인삼잎차 제조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된 발효 인삼잎차 제조기술은 발효공법과 약초를 첨가해 항비만과 기력증진 등의 기능성과 기호성을 높여 녹차가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차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인삼잎은 인삼의 주요성분인 진세노사이드가 뿌리보다 2∼3배나 많이 들어있다고 알려졌지만, 활용 방안이 미비해 대부분이 사실상 폐기처분 됐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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