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임은경, 비밀 유지가 계약 내용에 포함 "너무 무서웠다"
2015.09.01 10:46:00
'해투'에 출연한 배우 임은경의 고백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임은경은 "처음 연예계 생활을 시작할 때 뭘 모르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은경은 "이병헌 사인회에 갔다가 캐스팅돼 통신사 광고를 찍게 됐다"며 "그전까진 연예인 될 생각이 전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임은경은 비밀 유지가 계약 내용에 포함되어 있었다며 친구에게도 자신의 정체를 비밀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은 "친구까지 속이는 게 가능하냐. 그만큼의 보상은 해줬느냐"라고 물었고 임은경은 "당시엔 큰 금액이었다. 계약이 너무 무서웠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임은경은 지난 1999년 이동통신사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해 해당 CF를 시리즈로 찍으며 커다란 관심을 모았다.
<사진 출처 - 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