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에 뱀장어 방류”
2017.07.06 16:23:00
창원시 내수면어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
주남저수지 뱀장어 방류 [더데일리뉴스] 창원시는 내수면 어족자원 증대를 위해 부가가치가 높은 건강한 뱀장어 치어 1만 9천여 마리를 6일 어업인과 경남도 및 창원시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주남저수지 일원에 방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치어는 크기 10㎝ 이상으로 국립수산과학원의 질병검사 및 유전자검사를 완료한 건강한 종자로, 어업인들에게 희망수역과 어종을 추천받아 시행했다.
이번 방류를 통해 지구온난화에 따른 자연생태계변화, 외래어종 유입 및 번식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토속어종을 보호하고 감소한 어족자원을 조성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달년 창원시 환경정책과장은 “매년 내수면 어족자원 증대를 위한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며 “외래어종 퇴치 수매사업을 통해 내수면 자원증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