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행복한 가정 위한 ‘자기돌봄 집단상담’ 성료
2017.07.06 16:47:00
가족관계 향상에 관심 있는 성인대상 총6회기 진행
‘자기돌봄 집단상담’ [더데일리뉴스] 창원시는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6회기에 걸쳐 가족관계향상에 관심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여성회관창원관 교육실에서 ‘자기돌봄 집단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발견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토대로 가족 체계 전체의 건강성과 기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감정 알아차림 ▲감정의 근원을 찾아서 ▲강점 발견 ▲강점으로 감정 다스리기 ▲내 인생의 회복력 등으로 진행됐으며, 집단원간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집단상담 형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사로 참여한 오은정 센터장(다온심리상담센터)은 “부모가 마음이 편안하고 여유가 있으면 다른 가족구성원의 마음을 돌보기 쉬워지기 때문에 나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자신을 먼저 잘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나만 힘들다고 생각했던 것을 다 같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나에 대해서나 가정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계획을 세울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창원시 여성청소년보육과(창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225-398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