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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방안전본부, 전통시장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2017.07.06 16:25:00

6일, 구청·소방·전기·가스 등 안전 관련 15개 기관 참석

전통시장 화재저감 관계기관 대책회의 [더데일리뉴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전통시장 화재 발생에 따른 유사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6일 시청 17층 재난대책회의실에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광주시, 5개 구청, 중소기업청,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5개 기관 19명이 참석해 분야별 전통시장 화재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화재예방과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분야별 안전등급 분류 ▲자동화재탐지설비, 자동화재속보설비 등 소방시설 개선 ▲전기·가스 노후 시설 교체 ▲화재 예방 순찰 강화 ▲상인 대상 주기적 화재예방 교육 실시 등을 제시했다.

특히, 전통시장은 화재에 취약한 구조로, 빠르게 대형 화재로 번지고 큰 피해가 발생되는 만큼 화재 예방을 위해 관계 기관의 유기적인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재윤 소방안전본부장은 “전통시장은 상인뿐만 아니라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화재 안전 점검과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 체제를 유지하고 전통시장 피해를 최소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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