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협동조합의 미래를 그리다
2017.07.06 16:28:00
사회적경제포럼,공공경제 TF팀 등 원주 협동조합 7개소 사례 탐방
완주군 [더데일리뉴스] 완주군이 신진 마을공동체, 협동조합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원주 협동조합의 마을공동체, 협동조합을 찾았다고 밝혔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 사회적경제포럼이 공공경제 TF팀, 사회적경제위원회, 공동체지원센터, 완주군 공무원 등 30여명과 함께 원주 협동조합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완주군 사회적경제포럼은 관내 사회적경제조직의 대표들로 이루어진 네트워크로 지난해 12월, 공동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만들었다.
참석자들은 1박2일 일정으로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외 6개 분야 대표 협동조합들을 방문했다.
각 방문지마다 1시간에 걸친 기업 소개와 질의응답이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선진 마을공동체·협동조합의 변천과정을 익혔다.
벤치마킹에는 공공경제TF팀도 동행해 완주군의 전반적인 지역경제문제 대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군은 추후 사회적경제포럼 회의, 하반기 협동조합 간담회를 실시해 벤치마킹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벤치마킹에 참여한 이찬준 공동체활력과장은 “완주군내에 운영되고 있는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들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다”며 “사회적 경제조직에 대한 생애주기별 주민교육과 관심이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완주군에는 136개의 사회적 경제 조직이 있으며, 2017년 상반기에만 14개의 조직이 신규 설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