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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주조, 완주 1111 사회소통기금에 3백만원 기부

2017.07.06 16:29:00

소양면 막걸리 회사, 군 기부활동 동참

완주군 [더데일리뉴스] 완주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기부가 7월에도 계속되고 있다.

6일 완주군은 유한회사 완산주조가 111사회소통기금에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완주군 소양면에 자리잡은 (유)완산주조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황토발효실에서 잔잔한 음악과 함께 막걸리를 발효시킨다.

지하 180m에서 끌어 올린 청정 암반수를 사용해 우리 막걸리 고유의 부드러우면서도 청량한 맛과 향을 계승하고 있다.

또 지난 2007년에는 대한민국 막걸리 품평회에서 전국 600여 종의 막걸리 중 대상을 수상한 전북의 유명 술도가다.

완산주조의 기부금까지 더해지면서 ‘1111 사회소통기금’은 현재까지 2억 8,000만원을 모금액을 달성했다. 공무원, 주민과 기업 등 1,000여 명이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1111사회소통기금은 완주군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복지·환경·교육 등 다양한 사회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적 금융 제도로 100원, 1,000원, 10,000원 또는 소득의 1%를 기부하는 군민 모금운동이다. 지난해 4월 완주군과 (재)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지원센터가 협약을 체결, 출범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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