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놀이 프로그램‘몽땅큐브-예술로 몽땅’참여가족 선착순 모집
2017.07.07 09:38:00
서울시 [더데일리뉴스] 8월, 여의도 한강공원에 특별한 예술체험놀이터가 뜬다! 자녀들과 색다른 여름방학 체험학습을 계획 중이라면 7월 10일부터 놓치지 말고 신청하자!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청소년 전용 예술교육 공간인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 오는 8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017 한강몽땅여름축제’ 와 연계해 센터 상주 예술가교사(TA)들이 기획한 6가지 어린이·가족 대상의 예술창작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는 국내 최초 예술교육 연구공간인 ‘Arts Lab’ 운영을 통해, 다양한 분야(시각, 음악, 연극놀이 등)의 전문예술가들이 센터에 상주하며 공간에 최적화된 어린이·청소년 예술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존 서서울예술교육센터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센터 인접지역인 서남권(강서·양천) 초등·중학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이번 ‘2017 한강몽땅여름축제’와 연계한 은 여름방학 가족 단위를 겨냥한 이색 예술놀이 체험프로그램으로, 여의도 한강공원에 마련된 전시형 컨테이너인 ‘몽땅큐브’에서 보다 많은 어린이(가족)들을 만나 상상력과 창의력이 가미된 미적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 간 진행되는 은 ▲함께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보는 ‘다함께 만드는 노래’ ▲상상 속 나만의 자동차를 만들어보는 ‘팝업플레이그라운드-자동차극장’ ▲드럼통으로 악기를 만드는 ‘Family of ROCK’ ▲공을 활용해 몸의 감각을 즐겨보는 ‘공놀이와 함께 하는 댄스타임!’ ▲주변에 일어난 일을 시각예술 활동으로 표현하는 ‘TV놀이’ ▲옷을 재해석하며 상상을 확장하는 ‘사고의 전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4,5,6,11일 각 2회씩(16:00/18:00) 진행될 예정이다.
기획프로그램 외 전시형 컨테이너 ‘몽땅큐브’에서는 서서울예술교육센터 관련 전시와 ‘한강 이어그리기’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는 특별한 예술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7월 10일부터 한강몽땅여름축제 홈페이지(예약-무료예약 클릭)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서울예술교육센터(02-2697-001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