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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신도시 시설물 총괄관리 올해 말까지 연장 운영

2017.07.07 10:15:00

천안시, 신도시 공공시설물의 완벽한 인계·인수를 통해 시민 혈세 절감하겠다

천안시 [더데일리뉴스] 천안시는 신도시 시설인수팀을 올해 말까지 6개월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한 아산탕정 택지개발지구 1단계인 불당신도시 공공시설물의 원활하고 완벽한 인계·인수를 위해 불당신도시 공공시설물 총괄관리를 올해까지 맡는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신도시 공공시설물 인수팀을 본격 운영하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계·인수를 위한 2차례 합동점검을 실시해 약 600여건의 보완사항을 조치 완료했다.

신도시 입주민들의 불편사항 등 민원접수를 통해 번영로에서 불당신도시 진입을 위한 좌회전 대기차로를 연장했고(66m), 천안시 맑은물사업소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상수도 수압부족 해결을 위한 가압장 설치, 신도시 전체 상수관로 청소, 탁수발생 원인조사, 재발방지 대책 수립용역 착수 등을 추진했다.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무개승강장을 유개승강장으로 변경하는 요구를 반영하는 등 신도시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에 적극 대응했다.

곽현신 도시재생과장은 “LH로부터 공공시설물 인계인수 완료후에도 신도시 입주민의 불편사항을 총괄 관리할 수 있도록 시설물 인수팀을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며,

“그동안 공공시설물 인계인수와 불당신도시에서 발생한 많은 민원의 적극 해결에 노력한 이종담 지역구 시의원의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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