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목사’ 가수 윤항기의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
2017.07.07 10:59:00
새만금아카데미_윤항기_포스터 [더데일리뉴스] 군산시는 더불어 성장하는 자립형 평생학습도시라는 비전을 갖고 시민들이 미래사회 문화시민 역량을 갖춘 평생학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산새만금아카데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새만금아카데미에서는 오는 12일 수요일 오후 2시 가수 윤항기 씨를 초청해 군산시청 대강당(2층)에서 ‘진실한 삶을 위해’ 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불우했던 유년시절과, 방황의 청년기, 가수로서의 성공과 목회의 길로 새로운 삶을 얻기까지 인생 과정 등을 내용으로 시민들에게 ‘진실한 삶을 위한 인생이야기,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윤항기 강사는 연세대학교 종교음악학과를 졸업했고, 1959년 ‘정든배’라는 노래로 데뷔해 ‘키보이스’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이후 ‘별이 빛나는 밤에’, ‘나는 어떡하라구’, ‘장미빛스카프’, ‘나는 행복 합니다’ 등 주옥같은 명곡을 히트시키면서 1960∼70년대 작곡가 겸 가수로 왕성하게 활동해 한국 대중음악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특히 가수 윤복희가 불러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여러분(작사/작곡 윤항기)’은 그의 음악 인생 하이라이트와 같은 곡으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는 한국예술사관 실용전문학교 학장, 가수, 생명의 소중함을 강연하는 자살예방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고대성 인재양성과장은 “거짓과 욕심을 버리고, 타인을 위하는 마음을 갖고 사는 것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이번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이 자신만의 진실 된 삶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월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산새만금아카데미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무료 공개강좌로 군산시민이면 누구나 수강 할 수 있다.
다음 강좌는 서경덕 교수를 초청해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이라는 주제로 8월 16일 오후 2시 군산시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하며,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수강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인재양성과 (☎ 454-260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