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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산업단지 분양계약 체결 성황

2017.07.07 11:16:00

투자협약 후 분양계약체결 꾸준히 이어져

익산시 [더데일리뉴스] 익산시가 시민들의 참여를 통한 일반산업단지 기업유치에 노력을 기울여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정헌율 시장 취임이후 ‘산업활력 경제도시‘를 시정 최우선 목표로 추진한 결과 21개사 317천㎡, 1,554억원의 투자협약을 이끌어 냈고, 16개사 16만6천㎡를 분양 및 입주 계약해 1,858억원의 투자와 941명의 고용창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최근 ㈜두영기전, ㈜케이윈의 분양계약에 이어 지난 3월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고구마, 사과 등 ‘건조식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인 ㈜디앤오가 지난 7월 6일 제4일반산업단지 4,914㎡ 부지 대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이처럼 익산시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은 익산시 공무원들의 발로 뛰는 기업유치와 시민참여를 통한 기업유치를 꾸준히 추진하는 가운데 일궈낸 성과다. 익산시는 지난해 기업유치 유공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기준을 대폭 완화 투자금액 제한없이 분양금액의 0.3% 최대 5천만(국내기준)의 포상금을 분양계약과 동시에 지급되도록 규정을 정비해 5개 업체가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기업유치 유공자인 일반시민, 기업인 및 공무원 등에게 총 13백만원의 기업유치 포상금을 지급했다.

현재까지 익산3,4일반산단 전체 분양률은 51%정도로서 익산시는 앞으로도 공무원, 기업인 및 시민 등 기업유치 참여를 독려하고 수도권 익산 연고 기업인 및 서울투자유치 사무소를 통한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투자의향 기업을 발굴, 하반기까지 70%를 목표로 산업단지 분양에 매진할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 “우량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살기 좋은 익산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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