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신나는 여름방학 체험 한가득
2017.07.10 08:28:00
직지의 모든 것을 체험으로 담아 가세요!
청주시 [더데일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근현대인쇄전시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인쇄체험을 연다고 밝혔다.
먼저 직지 알아가기 무료체험이 오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4주간 매주 금요일에 열린다.
이 체험에서는 납활자를 이용해 한지에 인쇄하는 납활자인쇄 체험, 동판을 엽서에 인쇄하는 레터프레스인쇄 체험, 머그컵에 직접 그린 그림을 넣어 인쇄하는 전사인쇄 체험, 휴대폰케이스 곡면까지 인쇄가 가능한 3D전사인쇄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http://ticket.cheongju.go.kr/)에서 1회당 2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또한 ‘교정, 魚魯(어로)를 바로잡다’라는 특별 전시가 8월 31일까지 근현대인쇄전시관에서 열려 교정으로 본 옛 인쇄문화에 대한 자료 100여점을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금속활자전수교육관에서 매주 금요일에 운영되고 있는 금속활자 주조과정 시연도 함께 볼 수 있어 방학을 통해 직지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체험을 통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 활자본 직지의 우수성과 가치를 배우고,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주고인쇄박물관 및 전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에 휴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