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17년 상반기 자율방재단 전문교육 실시
2017.07.10 10:06:00
자율방재단 교육 [더데일리뉴스] 은평구는 지난 6월 30일 은평구 자율방재단원의 소양 함양과 재난 구호역량 강화를 위한 ‘2017년 상반기 은평구 자율방재단 전문교육’을 은평구청 본관5층 은평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문창식 은평구 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해 곰두리봉사회, 어린이안전학교, 녹색어머니연합회, 한국스카우트, 대한적십자봉사회, 열관리시공협회, 동 지역자율방재단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사전에 자율방재 협의회를 통해 단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2017년 상반기 자율방재단 교육에 반영해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방재안전관리사 중앙회장 이태식 강사로부터 국민안전과 도시안전 리더십이란 주제로 자연재해(지진, 가뭄, 미세먼지, 태풍, 폭염)와 기후변화의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대처방안 모색 등 재난안전행동을 배우고 나눔국민운동본부 백점옥 강사로부터 나눔의 이해라는 강의를 통해 소양을 쌓는 유용한 시간을 가졌다.
김우영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율방재단원의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자발적 봉사활동 등 평소 구민안전을 위한 노력과 자율방재단의 유사시 긴급한 조치와 구호활동은 재해로 부터 지역과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은평구 자율방재단의 전문성과 구호 역량을 갖추고 역할을 하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은평구 자율방재단은 2011년에 결성돼 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활동과 복구활동을 펼치는 대표적인 재해 구호 봉사단체로 동별 조직으로 이루어진 현장운영반과 민간전문 조직으로 이루어진 7개의 각 기능반으로 구성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