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주민과의 약속 참“잘지켰습니다”
2017.07.10 10:11:00
종로구 [더데일리뉴스] 종로구는 7월 10일 국회의원회관(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에서'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 22주년과 민선6기 3주년을 맞아 수여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행정대상’은 지방자치 TV가 주최하고, 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지방자치 · 분권에 지대한 공을 세운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자 선정은 ▲지방자치단체 조례발의 및 통과 실적 ▲공약이행도 ▲ 정보소통성 ▲주민만족도와 투명성 및 청렴성 등을 기준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10% 상위 기관장에게 수여된다.
종로구는 민선6기를 맞아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공약이행을 위해 구의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모든 주민에게 차별 없는 건강혜택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종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정책에 건강 개념을 도입하고 있다.
▲행정지원국 기획예산과 산하에 종로의 모든 건강정책을 총괄하는 전담조직인 도시건강팀 신설 ▲분야별 전문가와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는 종로건강포럼 개최 ▲강북삼성병원과 손잡고 우리 동네 건강주치의인 건강(헬스)리더 양성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을 높이지 위한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인증제 ▲미세먼지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도로물청소 및 분진흡입청소 실시 ▲주택가 자동차배출가스 무상점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관리강화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종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한▲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권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을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적극 추진 ▲유아숲 체험장 운영 ▲부암동, 숭인2동 어린이집 확충 ▲100명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 급식관리센터 설치 ▲전국 지자체 최초 어린이 전용극장인 종로 아이들 극장을 운영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종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종로구의 노력은 한국메니페스토 실천본부와 서울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하는'2017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우수등급 수여라는 쾌거로 나타나기도 했다.
메니메스토 평가는 ▲공약이행완료분야 ▲목표달성분야 ▲주민소통분야 ▲ 웹소통 분야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종로구는 민선6기 공약 8개 분야, 86개 사업 중 64개 사업이 이행 완료 돼 2017년 6월말 기준으로 74.4% 공약 이행율을 보이고 있다.
구는 정책수혜자인 구민이 직접 공약 실천계획 평가에 참여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함으로써 살기 좋은 도시 종로를 만들기 위한 공약 이행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과 지역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채찍질이라고 생각한다.” 면서 “앞으로도 남은 민선 6기 1년 동안 현장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