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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상반기 생생직업 체험교실’ 성료

2017.07.10 10:32:00

어린이와 함께하는 진로 체험으로 군산시의 밝은 미래를 보다

‘상반기 생생직업 체험교실’ 성료 [더데일리뉴스] 군산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관내 다양한 직업 체험터를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직업에 대한 지식을 터득하고 장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2017년 생생직업 체험교실’ 상반기 운영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지난 5월 23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7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4명이 참여했으며, 학교별로 신청한 직업체험 일정에 따라 ▲웃담 요구르트 ▲옥산 한과 ▲기쁨이네 다육농원 ▲볕뜰 농원 ▲풍년 보리심 ▲도그랜드 등 총 6개소의 현장 직업체험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낙농업 교육 및 유가공품 제조업 체험 ▲한과의 이해 및 유과·강정 만들기 체험 ▲다육 식물의 재배 및 원예업 체험 ▲텃밭의 이해 및 양파 재배 등 농업인 체험 ▲전통 음식의 이해 및 송편 등 떡 만들기 체험 ▲반려견의 이해 및 반려견 사육사 체험 등 다양한 이론 교육과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체험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성근 어린이행복과장은 “군산시의 미래를 이끌 어린이들이 직업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고 해당 직업에 대한 직접 체험을 통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진로 설계에 대한 고민을 어린이의 시각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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