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희망복지지원단, 지역자원 연계 활발
2017.07.10 11:23:00
부안군 공무원 기독교 동아리 ‘신우회’ 연계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 전개
신우회 봉사활동 [더데일리뉴스] 부안군 주민행복지원실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는 지난 8일 계화면 유모씨 주거환경이 매우 열약한 것을 발견하고 부안군 공무원 기독교 동아리 ‘신우회’와 연계해 도배, 장판, 씽크대 교체 등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부안군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의 민간자원과 연계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우회에 의뢰해 지난달 28일 현장방문 후 회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계화면 유모씨는 “건강이 좋지 않고 경제적으로 어려워 집수리를 못하는 형편에서 자원봉사 단체의 도움으로 노후된 집을 새 단장해 안락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로 만들어줘 정말 기분이 좋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부안군 공무원 기독교 동아리 ‘신우회’ 회원들은 지난 2003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매년 20여 가정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