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사랑상품권 지역 경기부양 효자 역할 톡톡
2017.07.10 12:50:00
진천사랑상품권 [더데일리뉴스] 진천군은 10일 올 초부터 추진한 진천사랑상품권 활성화 운동으로 2017년 상반기에만 판매량 1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판매량 9억원 보다 30% 이상 급증한 수치이다.
작년 17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던 진천군은 올해 6억원이 증가한 목표액 23억원을 설정하며 활성화 운동을 추진했다.
그 결과 상반기에 달성한 판매량은 12억원으로 목표액 52%에 달하며 연말까지 무난히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판매량 상승은 송기섭 진천군수 취임 이후 군이 관공서, 금융계, 상공회의소, 기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세일즈 마케팅을 실시하고, 중앙시장 경제증진 공동협약, 전통시장 장보기 상품권 활용, 가맹점·대행점 확산 등 다양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진천군은 앞으로도 상품권을 이용하는 고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사용처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이용업소 가맹점 가입, 전통시장 가맹점 가입 등을 추진해 가맹점 확산을 추진하는 한편, 현대모비스(주)와 진천사랑상품권 활용관련 MOU를 체결할 예정에 있으며 CJ제일제당, 한화큐셀, 동서식품 등 관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마케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군민 모두가 지혜를 모아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할 때”라며 “소비 촉진 분위기 확산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진천사랑상품권을 많은 군민들이 애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