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태락1지구 지적확정조서 의견 수렴
2017.07.10 12:51:00
진천군 [더데일리뉴스] 진천군은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문백면 태락1지구(태랑마을) 지적재조사 측량을 완료하고 확정면적을 산정해 지적확정조서를 토지소유자에게 통보했다고 10일 밝혔다.
태락1지구는 문백면 태락리 66-1번지 일원(49인/141필지)으로 실제점유 현황을 고려해 경계설정을 하되, 토지소유자의 의견 수렴과 토지조사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경계를 설정했다.
지적확정조서를 통보받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통지받은 날로부터 10일내에 경계 및 면적에 대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진천군청 관계자는 “토지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인 만큼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토지소유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도면의 경계를 현실 경계 기준으로 바로잡고, 토지소유자 간 분쟁을 최소화해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가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