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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면, 집중호우 피해현장 방문

2017.07.10 14:29:00

대마면, 집중호우 피해현장 방문 [더데일리뉴스]대마면은 지난 8일 새벽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경작지에 피해를 입은 월산리 금산마을의 농경지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금번 피해는 좁은 배수로 틈에서 수풀이 자라면서 막혀있던 배수로로 인해 고랑의 물이 인근 논과 밭으로 범람해 발생했는데, 면장 외 3명이 긴급하게 현장에 출동해 배수로를 막고 있던 수풀과 퇴적된 토사물 및 오물 등을 주민과 힘을 합쳐 제거했다.

그동안 대마면은 오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가를 위해 가뭄대비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중형관정 12공, 소형관정 27공 지원농가 관정개발을 촉구하는 한편, 하천수 물가두기(원당천 7개소, 대마천 8개소, 홍교천 12개소), 저수지 준설 3개소, 용수 확보 미이앙농가 양수·호스 9농가 지원 등 가뭄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왔다.

대마면 관계자는 “오랜 가뭄으로 타들어가던 농심을 달래는 단비가 내렸으나 금번과 같은 집중호우로 힘들게 경작한 농작물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수로 정비, 시설물 점검 등을 통해 장마철 호우피해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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